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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7가지 소화액 분비 촉진!
    건강정보 2019. 2. 9. 17:06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7가지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7가지.. 소화액 분비 '촉진' 현대인들의 가장 잦은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소화불량'입니다. 대부분 조금만 소화가 안될때에도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 약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는 추후 약에 대해 만성이 되어 정말 힘들때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소화불량이 너무 심한편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약 대신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생강차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살균효과까지 있어 식중독을 막아준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해줘 소화기능을 돕는다. 그러나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므로 제거 후에 먹는 것이 좋다.   

     

    2) 양파

    양파는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헛배가 부르거나 소화가 안될 경우에 먹으면 효과적이다. 양파의 매운맛과 향은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막기 때문에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3) 찹쌀

    찹쌀은 죽을 쑤어서 먹으면 위를 편안하게 만들고 복통을 멈추게 한다. 단,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에는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4) 사과

    사과는 장을 자극해 변비나 설사에 효능이 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이 장운동을 촉진시킨다. 또한 아침에 먹는게 저녁에 먹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이다. 

    5) 무
    무는 단맛을 지니며 성질이 따뜻하다. 그리고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하다. 

    6) 호박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호박이 함유하고 있는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위가 많이 약해졌을 경우는 죽으로 만들어 먹는게 좋다. 

    7) 마
    산에서 나는 약이라고도 불리우는 마는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원기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천연소화제로 좋다. 생으로 갈아 먹어도 좋고, 죽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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