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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습관 5건강정보 2020. 7. 17. 06:34
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습관 51.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손상을 일으키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만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햇볕이 강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특히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어야 한다. 2. 똑바로 누워잔다수면 자세 또한 피부 노화와 관련이 있다. 특히 엎드려 자는 자세는 얼굴이 눌려 주름이 생기기 쉽고, 중력으로 인해 안면으로 수분이 불려 안면 부종을 일으킨다. 이외에도 안면 비대칭, 턱관절 질환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똑바로 누운 자세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옆으로 누워자는 습관이 있다면 왼쪽으로 누운 자세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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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예민할 때 피하는 게 좋은 음식 5건강정보 2020. 7. 15. 16:14
장이 예민할 때 피하는 게 좋은 음식 51. 얼음물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장내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따라서 복부팽만이 있을 때에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얼음물은 소화기관을 자극하고 소화 기능을 떨어뜨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장이 예민할 때는 가급적 얼음을 띄운 차가운 물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미지근한 물이나 생강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2. 생채소양배추와 브로콜리와 같은 생채소는 건강에 좋으니까 많이 먹을수록 무조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생채소의 섬유질 성분이 가스를 유발할 수 있어 장이 안 좋을 때는 피해야 한다. 따라서 개인의 장 상태에 따라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배에 가스가 많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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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지치게 하는 먹을거리 5건강정보 2020. 7. 14. 22:51
간을 지치게 하는 먹을거리 51. 감자튀김대개 햄버거에 곁들여 먹는 감자튀김. 감자튀김은 기름기가 많아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워 복부 비만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염분까지 높아 간을 쉽게 지치게 하는 먹을거리다. 감자튀김처럼 튀긴데다가 짜게 간이 되어있는 음식은 혈압을 높이고 지방간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주 먹을 경우에는 몸에 안 좋을 수 있으니 섭취 시에는 먹는 양을 정해 조금만 섭취하도록 하자. 2. 흰빵흰 빵을 이루는 정제 탄수화물은 지방 분해를 방해하고 혈당치의 균형을 깨 인슐린 수치를 증가시킨다. 또한 시중에서 유통되는 빵의 대부분은 많은 당류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빵을 섭취하면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저장시키며 에너지로 쓰이지 못한 여분의 당은 결국 간에 지방으로 축적되어 지방간으로 이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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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노폐물 배출시키는 생활습관 5건강정보 2020. 7. 14. 15:34
체내 노폐물 배출시키는 생활습관 51. 스트레칭스트레칭은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 행동이다. 특히 림프절을 자극하는 스트레칭은 부종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손과 발을 터는 행동만으로도 혈액 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으니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칭 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셔주면 노폐물 배출에 더욱 효과적이다. 2. 식이섬유 섭취하기식이섬유는 체내 유해한 노폐물을 흡착해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과일, 채소, 해조류 등의 음식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장이 안 좋거나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가스를 유발해 설사, 구토, 복부팽만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장의 상태에 따라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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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신체 신호 5건강정보 2020. 7. 13. 06:37
장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신체 신호 5 1. 설사, 변비장이 안 좋으면 다양한 증상으로 상태가 나타난다. 그 심각도에 따라 생활습관 및 식습관 개선만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심할 경우는 내시경 등의 진료를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장이 안 좋을 때 흔히 일어나는 증상으로는 배가 아프고 설사나 변비 등이 있다. 이 말고도 장이 안 좋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2. 소화불량장에 유해균이 많으면 장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복통이나 복부팽만감을 느끼는 등 소화불량의 증세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유해균의 증식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특정 음식으로 인해서도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떤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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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일 때 발견되는 신체 신호 5건강정보 2020. 7. 12. 05:50
역류성 식도염일 때 발견되는 신체 신호 5 1. 신물과 신트림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이제부터 설명하는 증상 중 대부분을 호소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역류성 식도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신물이 올라오고 신트림이 나오는 증상을 들 수 있다. 이것 말고도 역류성 식도염일 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2. 속쓰림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때 음식물을 섭취하면 30분 이내에 속쓰림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더부룩하거나 갈비뼈 부근이 아픈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한편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으로 인한 속쓰림을 단순 소화불량으로 어림짐작하여 방치하거나 반복적으로 소화제를 섭취할 경우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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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아침 식단을 바꿔야 하는 이유건강정보 2020. 7. 8. 17:38
지금 바로 아침 식단을 바꿔야 하는 이유 1. 계란달걀은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공복에 먹으면 쉽게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를 줄여줄 수 있다. 또한 에너지 형성에도 도움을 주어 아침 식사로 추천한다고.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계란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포만감을 더 느끼고 이후 적게 먹게 된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한다. 2. 감자감자 역시 지방이 적고 탄수화물이 많아 하루 에너지원을 제공할 아침 식사로 매우 적합하다. 또한 감자의 녹말 성분은 코팅 역할을 해주어 위를 보호할 수 있는데, 감자의 비타민 C 역시 위궤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시간에 감자를 생즙을 내어 마시면 이러한 효능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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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데워 먹으면 안된다는 의외의 음식 5건강정보 2020. 7. 8. 17:16
다시 데워 먹으면 안된다는 의외의 음식 51. 닭고기치킨 등 남은 닭 요리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소화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 단백질 구조에 변형이 일어나 여러 가지 소화 장애 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 따라서 닭고기는 먹을 만큼만 조리해 먹거나, 남은 음식은 가급적 차가운 상태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2. 버섯복잡한 단백질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버섯 또한 재가열하면 구조가 바뀌게 된다. 이는 복통을 유발하고 위를 팽창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또한 버섯은 보관 환경이 중요한 식품으로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채 재가열하면 식중독균으로 인해 배탈이 발생할 수 있다. 버섯을 실온에 오래 두면 효소와 세균에 의해 파괴되는 단백질을 포함하게..